입사 첫 주 체크리스트 - 이름 외우기부터 소득세 감면 신청까지
첫 주는 일보다 "적응"이 목표입니다. 이때 해 두면 이후 몇 달이 편해지는 일들입니다.
사람과 조직 파악
- 자리 배치도에 이름과 직함을 적어 두세요. 일주일 안에 팀원 이름은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 호칭 문화(○○님, 매니저님, 프로님, 직급)를 확인합니다.
- 내 사수(OJT 담당자)와 업무를 물어볼 사람을 확인합니다.
업무 도구 세팅
- 메일 서명 만들기 (이름, 팀, 연락처)
- 메신저 프로필 사진과 이름 설정
- 결재 시스템, 공용 드라이브, 근태 시스템 로그인 확인
- 자주 쓰는 폴더와 문서 즐겨찾기
돈과 관련된 것
- 근로계약서 다시 읽기: 급여일, 수습 급여, 연차 기준(입사일·회계연도)을 확인합니다.
-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에 입사한 만 15~34세라면 인사팀에 감면신청서를 내세요. 5년 동안 소득세 90%(연 200만원 한도)가 줄어듭니다.
- 급여 통장 정리: 첫 월급이 들어오기 전에 통장 나누기를 해 두면 돈 관리가 쉬워집니다.
OJT와 온보딩 기간 활용법
OJT(현장 실무 교육)와 온보딩(적응 프로그램) 기간에는 질문하는 것이 일입니다. 배운 내용을 매일 퇴근 전 5분 동안 정리해 두면, 2~3주 뒤 혼자 업무를 맡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회의에서 모르는 말이 나오면 회사 용어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첫 출근 정보는 일반적인 사무직 입사 상황을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