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올리는 법 - 사회초년생 신용점수 관리, 조회 방법, 떨어지는 이유
신용점수는 대출 금리와 한도, 신용카드 발급, 휴대폰 할부까지 영향을 줍니다. 금융 거래 기록이 거의 없는 사회초년생은 점수가 낮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처음 1~2년의 습관이 중요합니다.
신용점수란
개인신용평가회사(NICE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1~1000점으로 매기는 점수입니다. 회사마다 반영 기준이 달라 두 곳의 점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1~10등급으로 나눴지만 지금은 점수로 표시합니다.
점수를 올리는 습관
- 연체하지 않기: 가장 중요합니다. 카드값, 통신비, 대출 이자를 하루라도 늦지 않게 자동이체로 걸어 두세요.
- 신용카드를 적당히 쓰고 제때 갚기: 카드를 쓰고 잘 갚은 기록이 쌓이면 점수에 도움이 됩니다. 한도를 꽉 채워 쓰는 것보다 한도의 일부만 쓰는 편이 좋습니다.
- 체크카드 꾸준히 쓰기: 신용카드가 없어도 체크카드를 꾸준히 쓰면 일부 반영됩니다.
- 비금융 정보 등록: 통신비,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보험료를 꾸준히 낸 기록을 신용평가회사에 제출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평가회사 누리집이나 신용조회 앱에서 몇 번의 인증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오래된 카드는 유지: 거래 기간이 길수록 유리해서, 연회비가 없는 첫 카드는 해지하지 않고 두는 사람이 많습니다.
점수를 떨어뜨리는 행동
- 연체: 금액이 작아도 연체가 이어지면 점수가 크게 떨어지고, 다 갚은 뒤에도 기록이 한동안 남습니다.
- 현금서비스·카드론: 급하게 돈을 빌린 것으로 보아 불리하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 리볼빙 장기 이용: 갚을 돈을 계속 미루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리볼빙 주의할 점을 보세요.
- 짧은 기간에 대출 여러 건: 특히 2금융권·고금리 대출이 겹치면 불리합니다.
내 점수를 조회하는 것만으로는 점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자주 확인하세요.
조회하고 바로잡기
- 조회: NICE지키미(나이스평가정보), 올크레딧(KCB) 누리집이나 은행·핀테크 앱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 정정 청구: 내가 하지 않은 대출이나 이미 갚은 연체가 남아 있다면 신용정보회사에 정정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신용정보법 제38조). 회사는 조사해서 사실과 다르면 삭제·정정하고 7일 안에 결과를 알려야 합니다.
신용평가 기준과 가점 항목은 신용평가회사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뀝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방법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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