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첫 주에 할 일 - 주소 변경, 가스 개통, 입주 사진까지
짐을 다 옮겼다고 끝이 아닙니다. 이사 직후 일주일 안에 해 두면 나중에 고생을 덜 하는 일들입니다.
짐 들이기 전
- 입주 사진: 벽, 바닥, 문, 가구, 옵션 가전의 흠집과 얼룩을 찍어 날짜가 남도록 집주인에게 문자로 보냅니다. 나갈 때 원상복구 분쟁을 막아 줍니다.
- 계량기 숫자: 전기·가스·수도 계량기 숫자를 찍어 두면 전 세입자 사용분과 섞이지 않습니다.
이사 당일~3일
- 전입신고·확정일자: 보증금 지키는 법을 참고해 당일에 처리합니다.
- 가스 개통: 도시가스 회사에 미리 예약해 두면 이사 당일 온수를 쓸 수 있습니다.
-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전 세입자와 중개인이 알던 번호는 바로 바꿉니다.
첫 주 안에
- 주소 일괄 변경: 정부24 '주소변경 서비스'로 은행, 카드사, 보험사, 통신사 주소를 한 번에 바꿉니다.
- 회사에 주소 변경 알리기: 인사팀에 알려야 연말정산, 우편물이 제대로 옵니다.
- 쓰레기 배출 요일 확인: 동네마다 배출 요일과 시간이 다릅니다.
살림이 처음이라면
밥 짓기, 세탁, 음식물 쓰레기 처리처럼 매일 하는 살림은 자매 사이트 살림사전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첫 자취 정보는 일반적인 주택 임대차 상황을 기준으로 한 참고 자료입니다. 구체적인 계약 문제는 공인중개사,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전문 기관의 상담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