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vs IRP vs 연금보험 차이 - 사회초년생 노후 계좌 비교
"연금 하나쯤은 들어야지" 할 때 보이는 선택지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세금 혜택, 굴리는 방법, 중간에 돈을 뺄 때의 불이익이 다릅니다.
한눈에 비교
| 연금저축 | IRP | 연금보험 | |
|---|---|---|---|
| 어디서 | 증권사(펀드)·보험사(보험)·은행 | 은행·증권사·보험사 | 보험사 |
| 누가 | 누구나 | 소득이 있는 사람 (퇴직금 받는 사람 포함) | 누구나 |
| 연말정산 세액공제 | 대상 | 대상 | 대상 아님 |
| 나중에 받을 때 세금 | 연금으로 받으면 연금소득세 | 연금으로 받으면 연금소득세 | 요건을 채우면 이자 비과세 |
| 굴리는 방법 | 펀드·ETF 등 (연금저축펀드 기준) | 예금·펀드·ETF 등 (위험자산 비중 제한) | 보험사가 정한 공시이율 또는 펀드(변액) |
| 중간에 빼기 | 가능하지만 공제받은 세금을 다시 낼 수 있음 | 법에서 정한 사유가 아니면 일부 인출이 어려움 | 해지 가능, 초기 해지 시 원금 손실 가능 |
| 비용 | 펀드 보수 등 | 운용·자산관리 수수료 | 사업비가 보험료에서 먼저 빠짐 |
사회초년생이라면 이렇게 생각해 보기
- 비상금이 먼저입니다. 연금 계좌는 오래 묶어 둘수록 좋은 돈이라, 생활비 3~6개월치 비상금을 만든 뒤에 시작하세요.
- 꾸준히 낼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합니다. 연금저축·IRP는 매달 금액을 정해 두지 않고 형편에 따라 넣을 수 있습니다(연금저축보험은 정해진 보험료를 내야 함).
- 연금보험은 사업비를 확인하세요. 낸 보험료 전부가 적립되지 않아 몇 년 안에 해지하면 손해가 큽니다. 10년 이상 유지할 자신이 있을 때 고려합니다.
- 중간에 쓸 가능성이 있는 돈이라면 IRP보다 연금저축이 유연합니다. 다만 혜택을 받은 만큼 빼면 세금을 다시 낼 수 있으니 '노후용'으로만 넣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미 쌓이고 있는 연금도 함께 보기
직장인은 국민연금과 회사 퇴직연금이 자동으로 쌓입니다. 개인연금은 그 위에 더하는 세 번째 층입니다. 국민연금 기초와 퇴직연금 DB·DC·IRP를 먼저 보면 얼마나 더 준비할지 감을 잡기 쉽습니다.
세액공제 한도·공제율, 연금 수령 시 세율, 연금보험 비과세 요건은 세법에 따라 정해지고 바뀔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금액은 국세청 안내나 금융회사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이 글은 특정 상품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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