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주 쓰는 업무 외래어 정리 - 디벨럽, 팔로우업, 아웃풋, 프로포절 뜻

최종 업데이트 2026-11-03

첫 회의에서 "이거 좀 더 디벨럽해서 팔로우업 해 주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단어 뜻은 대충 알아도 정확히 무엇을 하라는 건지 헷갈립니다. 회사에서 자주 쓰는 외래어를 상황별로 묶었습니다.

일을 진행할 때

용어실제 뜻들으면 이렇게 하세요
디벨럽지금 안을 더 발전시킴방향은 유지하고 내용을 보강해서 다시 보여 주기
팔로우업진행 상황을 이어서 챙김담당자에게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결과를 공유하기
리마인드잊지 않게 다시 알림마감 하루 전쯤 짧게 메시지 보내기
업데이트최신 상황 공유"현재 어디까지 됐고, 다음에 뭘 하는지" 두 줄로 말하기
핸들링맡아서 처리함내가 처리할 일인지, 다른 사람에게 넘길 일인지 확인
액션 아이템회의 후 각자 할 일내 이름이 붙은 항목과 마감일을 따로 적어 두기

결과물을 말할 때

용어실제 뜻예문
아웃풋결과물"이번 주 아웃풋은 시장 조사 요약 한 장이에요."
인풋들어가는 자료나 노력"인풋 자료가 부족해서 분석이 어려워요."
딜리버리정해진 대로 전달"최종 딜리버리는 금요일 오전입니다."
리소스쓸 수 있는 사람·시간·예산"지금 리소스로는 한 달이 필요해요."
레퍼런스참고 자료·사례"비슷한 레퍼런스 세 개만 찾아 주세요."

기획하고 제안할 때

결정하고 합의할 때

일정을 말할 때

데드라인(마감), 타임라인(일정표), 마일스톤(중간 목표), 킥오프(시작 회의), EOD(오늘 업무 마감까지)를 자주 씁니다. "EOD까지"는 보통 그날 퇴근 시간 전을 뜻하지만, 애매하면 "오늘 6시까지 드리면 될까요?"처럼 시간을 확인하세요.

외래어를 쓸까, 우리말을 쓸까

팀에서 다들 쓰는 말은 알아듣는 것이 먼저입니다. 내가 쓸 때는 우리말로 바꿔도 뜻이 정확하다면 우리말이 더 깔끔합니다. 특히 외부 메일이나 공식 문서에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보다 "의견 부탁드립니다"가 더 정중하게 읽힙니다.

전체 용어는 회사 용어 사전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회사 용어와 예절은 일반적인 사무직 환경을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업계와 회사 문화에 따라 다르게 쓰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