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회사 메일 쓰는 법 - 제목, 인사, 본문, 참조 예시
회사 메일은 "읽는 사람이 제목만 보고 무슨 일인지, 본문 첫 줄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면 잘 쓴 메일입니다.
제목: 대괄호 + 핵심 + 요청
- [요청] 3분기 매출 자료 공유 부탁드립니다 (~11/7)
- [공유] 11월 팀 회의록
- [확인 요청] 출장 일정 변경 건
마감일이 있으면 제목 끝에 날짜를 적어 두면 놓치지 않습니다.
본문 구성
- 인사와 소개: "안녕하세요, 마케팅팀 ○○○입니다." 처음 연락하는 사람에게는 소속과 이름을 꼭 적습니다.
- 용건 한 줄: "3분기 매출 자료를 요청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 세부 내용: 필요한 것, 이유, 마감일을 번호를 붙여 짧게 씁니다.
- 끝인사: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뒤에 서명(이름, 팀, 연락처)을 붙입니다.
예시
제목: [요청] 3분기 매출 자료 공유 부탁드립니다 (~11/7) 안녕하세요, 마케팅팀 김신입입니다. 4분기 프로모션 기획을 위해 3분기 매출 자료를 요청드립니다. 1. 필요 자료: 3분기 월별·상품별 매출 (엑셀) 2. 사용 목적: 4분기 프로모션 대상 상품 선정 3. 회신 희망일: 11월 7일(금)까지 바쁘신 중에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신입 드림
참조(CC)와 숨은참조(BCC)
- 받는 사람: 내가 무언가를 요청하는 사람
- CC: 알고 있어야 하는 사람(보통 내 팀장, 관련 팀원)
- BCC: 여러 외부 업체에 같은 메일을 보낼 때처럼 서로 주소를 보이면 안 될 때
- "전체 회신"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씁니다.
보내기 전 30초 점검
- 첨부파일을 넣었는지, 최신 파일이 맞는지
- 받는 사람 이름과 직함이 맞는지
- 메일 주소 자동완성으로 엉뚱한 사람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 연차나 휴가를 낼 때는 메일보다 회사 시스템 신청과 팀장 구두 보고가 먼저인지
보고하는 요령은 신입사원 보고 잘하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회사 용어와 예절은 일반적인 사무직 환경을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업계와 회사 문화에 따라 다르게 쓰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