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 놓치기 쉬운 청년 혜택 - 소득세 감면, 교통비 환급, 청년수당
청년 혜택은 대부분 "신청해야 받는" 구조입니다. 입사 첫해에 아래 세 가지만 챙겨도 1년에 수십만~수백만 원 차이가 납니다.
1.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에 취업한 만 15~34세 청년(군 복무 기간은 나이 계산에서 최대 6년까지 빼 줌)은 취업일부터 5년 동안 근로소득세의 90%를 감면받습니다. 감면 한도는 1년에 200만원입니다.
- 회사에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서"를 내면 다음 달 월급부터 소득세가 줄어듭니다.
- 입사 때 신청하지 못했다면 나중에 신청해도 지난 기간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연말정산·경정청구).
- 업종(금융·보험, 전문서비스 등 일부 제외)과 회사 규모 조건이 있으니 회사 담당자에게 해당 여부를 물어보세요.
2. K-패스 교통비 환급
대중교통을 한 달에 15번 이상 타면 이용 금액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청년은 일반보다 환급률이 높습니다. K-패스 기능이 있는 카드를 발급받고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적립됩니다.
3. 지자체 청년수당·청년 정책
서울, 경기 등 시·도마다 구직 활동비, 자산 형성 통장, 문화 바우처 같은 자체 청년 정책이 있습니다. 살고 있는 지역 기준이라 이사하면 대상이 바뀝니다.
한 번에 찾는 곳
- 온통청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청년정책을 나이·지역으로 검색
- 복지로: 복지 서비스 모의계산과 신청
- 고용24: 취업·직업훈련·고용장려금
- 마이홈: 공공임대·주거 지원
표로 비교하려면 청년 지원제도 한눈에 보기를 보세요.
지원제도 정보는 공개된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실제 자격과 금액은 소득·재산·지역 조건과 예산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고용24, 복지로, 마이홈, 온통청년 등 공식 누리집과 담당 기관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